5월 16일 세부 오픈워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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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travies 조회45회 댓글2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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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종준
박종준님의 댓글
안좋은 기억의 주인공입니다. ㅋㅋ
그런기억은 없어지고 재미와 호기심만 늘었네요
최강사님 무쟈게 친절하시고 배려쩌시고 섬세하시고 그럼된거죠! 최고임다 다들 손쉽게 실력자 될준비 됐심까?
홍보직원같네 ㅋㅋ. 정말 잊지 못 할 경험과 추억이었습니다 혼자 미아될뻔한절 구해주셨죠 ㅋ 빠른시일내로 다시뵙기를 소망함다
travies
travies님의 댓글
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셨길 바랍니다 ㅎㅎ
여러모로 잊지 못 할 경험 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..ㅎㅎㅎㅎ
다시 뵙는 그날 까지 전 열심히 다이빙 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!!^^ㅎㅎ